a little shop of old things

old days.— missing days.

커피 자국이 남은 종이, 누군가 쓰던 안경, 손때 묻은 펜.
오래된 것들이 다시 자리를 찾는 작은 소품샵, 올드데이즈입니다.

천천히 둘러보기 ↓
old days.no. 001 — film

story

잊고 지낸 날들을
꺼내 두는 곳

빠르게 사고 빠르게 잊는 것 말고,
오래 곁에 두고 싶은 물건들.

올드데이즈는 시간이 묻은 물건을 고르는 가게입니다. 새것의 반짝임보다 조금 바랜 색, 조금 닳은 모서리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.

책상 위 머그 하나, 서랍 속 편지지 한 장, 창가에 둘 작은 조명 하나. 매일 쓰는 물건이 하루의 기분을 바꾼다고 믿습니다.

천천히 들러서, 마음에 걸리는 것 하나 데려가 주세요.

— 올드데이즈

흑백 책상 위 머그잔, 펜, 안경과 커피 자국. 아래에 붉은 손글씨로 old days. — missing days.
missing days.no. 002 — still

things

선반 위의 것들

하나씩 고른 물건들이에요. 같은 물건이 다시 들어오지 않는 것도 많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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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sit

잠깐 들러
쉬어 가세요

문을 여는 날이 정해지면 가장 먼저 이곳에 적어둘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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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알려드릴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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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line
old.days.cafe/shop
old days.since 2026